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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이란 말은 닭살이 돋는 말이다. 그런데 소소한 것, 지난 온 사람들이 반추하는 것이 나의 경험치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 사안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최근 종편을 보다보니, 과거 내가 취재했던 기사들에 대한 설왕설래가 패널들 사이에 오갔다. 당시 TV조선 ‘대찬인생’이 그것이다. 내 귀를 자극한 것은 벌써 수년을 지났던 이서진 김정은 결별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벌써 만 6년 몇개월 전 기사로 2008년 11월 쯤으로 기억된다.

소문은 있었으되, 취재가 만만치 않았던 아이템이었다. 당시 톱스타였던 김정은과 이서진의 결별은 확정적 취재원이나 본인의 답이 없는 이상 쓰기 쉽지 않은 기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기사를 출고할 수 있었던 것은 앞서 말한 확정적 취재원의 지속적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출고 전 김정은에게 '결별'에 대한 직접 취재가 있었고, 취재는 스스로 완벽했을 지라도 그녀의 최종 답을 기다리기 위해 첫 기사를 보도하기 이전 3번 정도 출고를 미뤘던 기사다. 결국 이 말은 이서진 측근을 통해 취재가 마무리 됐다는 것을 말한다. [취재 과정은 '미디어스' 칼럼 참고]애석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미루어 짐작한 이서진 모친이나 이서진의 직접 지인은 아니다. 스무고개 같지만 이들 역시 취재원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면 깜짝 놀랄 만한 사람이다.

그런데 과거의 일을 회고하는 프로그램에서 이서진 김정은의 결별을 자기 시각이나 풍문대로 예단하는 통에 관련 당사자로서 속이 답답함을 지울 수 없었다. 짜깁기 수준의 확인되지 않은 당시의 풍문에 근거한 이야기만이 오갔다. 누구의 집안이 얼마나 세력있는 집안이라는 둥이란 이야기는 누구도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 지에 대한 에피소드도 제대로 꿰차고 있지 못하는 듯도 했다.

이서진은 데뷔 초부터 ‘금융계 로열패밀리’라는 출생 배경으로 관심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다모’ ‘불새’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최근 예능을 통해서도 매력을 발산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렇지만 김정은은 이미 톱스타였다. 이들이 몇년간 열애를 이어오면서 무수히 결혼 이야기가 오갔지만 거기에까지 골인하지 못한 것은 그놈의 '인기' 때문이다. 그 인기의 궤가 서로 상치돼 움직이면서 결정적 시기를 잡지 못한 탓이 적지 않다. 단순 인기를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인기로 인해 두 사람 스스로의 생각이 달라진 탓도 없지 않다

방송은 이서진에 대해 그의 인기를 방증하듯 끊임없이 염문설에 휘말렸다. 데뷔 이전 톱스타 심은하와의 스캔들부터 가수 이효리와의 열애설, 배우 김정은과의 공개 연애까지 있었다고 얘기했다. 다 보도된 것이다. 과연 이들 뿐이었을까. 결국 이런 새로운 팩트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의 적지 않은 분량을 채워야 하니 오해를 증폭하는 역할을 할 뿐이란 생각이다. 혹자 이럴 수 있다.

예능하자는 데 다큐로 바라본다는. 그러나 사람 이야기, 그것도 톱스타 등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정황을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다. 술자리 송사 식의 발언들은 오해를 사실인양 치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출고 후 한차례의 수정도 거치지 않은 당시 기사를 첨부한다. 이 사안이 항의 전화가 없을 사안은 아니다. 회사 내부의 한 간부도 기사의 삭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취재원을 공유할 수 없어, 당시 회사 내부에서도 그 취재원을 밝히지 않았다. 다행히 기사 후 양측이 빨리 그 사실을 인정해 갈등으로 번지지 않았다.

다행이 두 사람은 이런 오해가 증폭되는 상황에서도 톱스타답게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스스로 톱스타인 이유로 보여주는 광폭 행보다.

■ 2008년 11월 22일자 보도(신문 기준)

이서진-김정은, 결별설 파문

환상의 커플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톱스타 커플로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탤런트 이서진·김정은이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결별설의 진앙지는 서울 강남의 뷰티숍이다. 최근 뷰티숍 관계자들로부터 두 사람의 이상기류를 감지할 만한 증언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서진의 어머니가 두 사람이 연애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은 안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효자인 이서진이 어머니의 뜻에 따라 김정은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는 것이 결별설의 내용이다.

이서진과 김정은의 친가가 있는 서울 반포 서래마을에서 두 사람이 가끔 들르던 카페를 경영하는 A씨도 “예전에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됐으나 지난 9월 이후 두 사람을 잘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주변 증언들을 종합해보면 두 사람 사이에서 냉각설이 흘러나오는 건 지난 7월 뉴욕 화보 촬영 이후다. 뉴욕 현지에서 쇼핑한 내역서가 문제가 됐다는 전언이다. 당시 두 사람은 꽤 많은 쇼핑을 했는데 대부분 김정은을 위한 선물이었고, 이 쇼핑 내역서를 본 이서진의 어머니가 발끈했다는 후문.

두 사람의 열애설 이후 ‘이서진이 김정은의 유명세 덕을 보고 있다’는 주변의 쑥덕거림도 이서진 집안을 불편하게 했다는 얘기도 있다. 김정은이 1998년 MBC 드라마 ‘해바라기’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서진은 2003년 MBC 드라마 ‘다모’로 유명해진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또 지난 가을을 전후해서 김정은은 예비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이서진에게 토로했고, 그 말이 이서진 어머니에게 전해지면서 오해가 쌓였다는 게 주변의 증언이다. 이 때문에 김정은이 이서진의 어머니에게 사과하려 했지만 경비실에 편지만 전한 채 돌아서야 했다는 것이다.

한 제보자는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데, 이서진이 김정은과 쉽게 결별하겠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서진은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고, 혼자 남으신 어머니에게 극진한 효자”라는 말로 대신했다.

MBC ‘종합병원’을 촬영 중인 김정은은 “촬영 때문에 만나는 횟수는 줄었지만, 연락은 계속하고 지낸다. 우리 사이는 변함이 없다”는 말로 결별설을 일축했다.

이서진의 소속사는 21일 오후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연예인은 “모두가 부러워 하는 연인 사이가 하루아침에 깨지겠냐”면서도 “두 사람의 교제기간이 길어지면서 나오는 추측이 아닌가 싶다”고 안타까워 했다.

■ 2008년 11월 22일 보도(인터넷기사 기준)

이서진-김정은, 어머니의 반대로 ‘결별’

‘환상의 커플’로 불리던 배우 이서진·김정은의 결별설이 결국 현실이 됐다.
 
이서진과 김정은 측은 지난 10월말을 전후하여 떠돌기 시작한 결별설에 대해 스포츠칸이 몇 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확인을 요구했으나 “잘 지내고 있다”면서 부인해왔다. 그러나 스포츠칸 결별설(22일자 1면 보도) 보도가 알려진 21일밤 김정은이 “10월말 이서진 측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았다”고 실토했다. 이로서 2년간에 걸친 이들의 사랑은 종지부를 찍었다.

김정은의 소속사측은 21일 밤까지 ‘결별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다.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김정은도 스포츠칸 기자에게 “왜 그런 소문이 돌았는지 모르겠다”면서 “드라마 촬영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매일 전화통화를 하면서 잘지내고 있다”고 말해왔다. 스포츠칸의 단독보도 이후 22일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기사에 난 것처럼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맞다”며 “일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김정은이 현재 드라마 ‘종합병원2’를 촬영 중이어서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서진의 소속사 측은 21일 오후부터 모든 연락을 끊어놓은 채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정은측에서 결별의 원인을 일방적으로 이서진쪽으로 돌리고 있지만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현재 두 사람의 결별원인은 본지가 22일자 1면을 통해 보도한 것처럼 이서진 어머니의 완강한 결혼반대로 보인다. 본지는 한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이서진의 어머니가 두 사람이 연애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은 안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효자인 이서진이 남편을 잃고 홀로 된 어머니의 뜻에 따라 김정은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는 것이 결별설의 내용이었다.
 
이와 함께 이서진과 김정은의 친가가 있는 서울 반포 서래마을에서 두 사람이 가끔 들르던 카페를 경영하는 A씨도 “예전에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됐으나 지난 9월 이후 두 사람을 볼 수 없다”고 이상기류를 확인해 줬다.
 
주변 증언들을 종합해보면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생긴 건 지난 7월 뉴욕 화보 촬영 이후다. 뉴욕 현지에서 쇼핑한 내역서가 문제가 됐다는 전언이다. 당시 두 사람은 수천만원 상당의 쇼핑을 했는데 대부분 김정은을 위한 선물이었고, 이서진을 위한 물건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이 쇼핑 내역서를 확인한 이서진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을 며느리로 들일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서진의 어머니와 김정은의 갈등은 이후 계속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이서진 어머니의 처사에 대한 불만을 이서진에게 토로했고, 그 말이 이서진 어머니에게 전해지면서 오해가 쌓였다는 게 주변의 증언이다. 이 때문에 김정은이 이서진의 어머니에게 사과하려 했지만 경비실에 편지만 전한 채 돌아서야 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 이후 ‘이서진이 김정은의 유명세 덕을 보고 있다’는 주변의 쑥덕거림도 이서진 집안을 불편하게 했다는 얘기도 있다. 김정은이 1998년 MBC 드라마 ‘해바라기’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서진은 2003년 MBC 드라마 ‘다모’로 유명해진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서진의 집안을 잘 아는 한 제보자는 “이서진의 평소 성격이 맺고 끊는게 확실하다. 어머니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그가 어머니의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사랑을 이어갈 수 없었을 것”이라고 결별 이유를 추측했다.
 
네티즌들은 22일 아침에 들려온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너무 보기 좋은 커플이었는데 아쉽다” 등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이서진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결별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남녀가 헤어질 때 분명히 양쪽의 입장이 있을 텐데 한쪽의 이야기만 들을 수 없다”며 신중론을 펼치는 분위기다. 여하튼 많은 팬들의 부러움과 질시의 대상이었던 연예가 공인커플의 결별 소식은 사랑과 결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케 하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  2008년11월25일 미디어스 칼럼

 이서진과 헤어진 김정은, 결별도 언론플레이?-[강석봉의 믿거나 말거나] 
 
‘환상의 커플’로 불리던 배우 이서진·김정은의 결별설이 결국 현실이 됐다. 김정은은 “지난달 29일 전화로 결별을 통보받았다”고 결별설을 확인하고 현재 느낌을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의 2년간 사랑은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결별을 일방 통보했다’고 알려진 이서진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매달린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눈물로 안쓰러움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 결별설에서 사실 확인까지

김정은·이서진의 결별설이 피어오른 것은, 연초 곧잘 목격되던 데이트 현장이 후반기들어 잦아들면서부터다. 최근 두 달간 방송된 이들의 열애 관련 프로그램들은 과거의 것을 반추해 내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들 프로그램은 지난 9월29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10월10일 MBC <섹션TV연예통신>, 11월18일 MBC <놀러와> 등이다. <초콜릿>에 출연한 ‘동방신기’가 이들의 일본 데이트를 목격했다는 주장은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 시점이 6~7월이기에 두어 달 전의 이야기였고, <섹션TV연예통신>의 ‘두 사람의 권태기 화보 촬영’은 7~8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것을 리마인드한 것이다. <놀러와>에서 김정은이 밝힌 ‘헬스클럽 데이트’는 1년이나 지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촬영 중에 있었던 일이다. 결국 현재는 없고 과거에 대한 추억만 실시간으로 전해지니, 결별설은 잦아들지 않았다. 여기에 이서진이 <태왕사신기> 커플인 박성웅·신은정의 10월18일 결혼식에 혼자 참석하면서 의구심은 더욱 커졌다.

본격적으로 제보가 접해진 시점은 10월말께다. 강남 뷰티숍을 중심으로 이들의 결별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더해지며 결별설이 힘을 더했다. 10월 출고 예정으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김정은·이서진 측은 강한 부인으로 보충 취재를 하기로 잠정 결론… 그리고 3주가 지난 시점에서 ‘이서진·김정은 결별설’은 최종 아이템으로 확정됐다. 그리고 재차 확인 요청에 이서진은 연락이 닿지 않았고, 김정은은 여전히 부인하는 입장이었다.
 
# 결별의 악수를 선택된 눈물로 반전!

제보 사실은 각각 다른 방향에서 확인 취재됐고, 그 정황이 명확해 기사는 출고됐다. 이 과정에서 김정은의 언론 플레이는 빛을 발했다. 결별설을 부인한 당일, 특정 언론과 “결별사실 일방통보, 교통사고 당한 기분”이란 눈물의 인터뷰로 결별이란 위기 상황의 반전을 꾀했다. 결별은 김정은으로부터 선택된 진실에 의해 새롭게 포장되기 시작했다. 이때 결별 배경으로 지적된 ‘이서진 모친과 김정은의 갈등’은 이서진의 모친에게 비난 여론이 이어지면서 마녀사냥식 보도를 양산했다. 그녀의 눈물은 이서진 모친의 발등을 찍었다.

네티즌들은 이서진 모친과의 갈등 원인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서진 모친이 둘 사이를 반대했다면, 김정은이 그 원인을 제공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백설공주’의 이야기처럼 이서진 모친은 독이 든 사과를 김정은에게 건넨 꼴이 됐고, 김정은은 그 사과의 유혹에 영원히 잠들게 된 이야기처럼….

사태가 예상과 달리 전개되자, 김정은 측은 “이서진 모친 탓이 아닌, 두 사람의 성격 차”로 결별 이유를 그제야 밝혔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다. 이서진 모친께 김정은이 보냈다는 사과 편지는, 김정은 측에 의해 결혼예물을 상의하기 위한 편지로 둔갑했다. 22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장에서 기자 인터뷰를 고사하던 김정은이 갑자기 “질문 2개만 받겠다”고 입장을 바꾼 이면엔 무엇이 있었을까. 팬들이 궁금해하는 상황보다, 그녀가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란 인상이다.
 
# 결별 당사자보다 당황스런 이서진 모친!

김정은은 이날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 클로징 멘트에서 “어디론가 꽁꽁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슬픈데 슬픈 척 못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라며 결별의 아픔을 밝혀 관객들의 위로를 받았다.

하지만,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는 이서진 모친은 손놓고 네티즌의 비난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죽했으면, 이서진 모친이 지인에게 전화해 “내가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물어왔을까! 이런 한탄의 이면에는 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말을 할 곳이 없다는 자괴감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결별은 이서진과 김정은의 몫이어야 하는 데도, 그 책임을 부모가 떠안게 됐다. 매체를 통해 눈물로 호소할 수 있는 김정은과 비난 여론에 대응할 방법이 없는 이서진 모친의 입장은 천양지차일 수밖에 없다. 

톱스타 커플의 안타까운 결별이, 예상치 못한 피해자를 만들어 버렸다. 결별과 관련된 두 스타와 이서진 모친이 아픔을 빨리 극복하길 바랄 뿐이다.

 

 

Posted by 뒤따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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