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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2 [셀프디스]왜 나는 뒤따리오가 됐나...그 실체를 까발린다

 

 

초보 블로그이기에 도전을 멈줄 수 없다. PC가 아닌 모바일로 글쓰기를 시도하는 역사적 순간이다. 이를 같이 할 수 있는 독자 그대에게 "영광있으라"!

오늘 미약한 출발에 창대한 내일을 약속하는 이 순간, 왜 운영자 아이디가 '뒤따리오'가 됐는지 그 개인 정보를 공개할 터. 이에 전세계 해커들에게 고하느니 애써 '앞으로뒤태' 블로그의 속살을 들춰내는 반인류적 해킹을 시도하지 않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럼 '뒤따리오'라는 이름에 대하여 심히 문제제기를 할수도 있는 바, 그 원류를 제대로 알리는 것으로 논란을 불식하고자 한다. 나아가 그 작명의 순수함을 사해인류의 이름으로 올곧게 천명한다. 혹자 음담처럼 그것을 떠올릴 수 있겠으나 그 이름은 결코 도색적이지 않고 지극히 탐구적이다. 그 내용도 아주 학술적이라 미몽의 나른함을 느낄 수도 있다. 뒤태를 밝히려는 행동학적 용어인 '따겠다'는 의지를 청유형으로 표현한 것이다. 도로주행시 느린 앞차를 추월하는 것을 '딴다'로 표현하기도 한다. 뒤를 제대로 치고 나가겠다는 뜻이다. 이외 중의적으로 '뒤따크다' '뒤따리크다' 식의 어마무사한 감탄형 형용어구가 숨어 있다는 사실도 까발린다. 쉽게 사투리다. 우리 동네에서는 그런 말을 했다. 굳이 따지지 마시라.

한마디로 당 블로그는 예의와 범절, 학술과 탐구의 자세로 이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고자 한다. 더도덜도말고 불세출의 사명감을 가진 블로그임을 재차 밝힌다.

실제 그 예도 있음이라. 친분 관계가 아주 돈독하여 심지어 잠자리를 함께 할 때가 있는 묘령의 그니에게 뒤태 공개를 어렵게, 그것도 아주 예의 바르게 부탁하였던 바... 애써 버팅기며 거부하는 그를 강제하지 않은 운영자의 양심을 이해할 한장의 사진을 덧붙인다.

그니의 이름은 고양이 '야미'다. 

 

Posted by 뒤따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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