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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포뮬라원 뒤태 말레이지아 세팡'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9.13 불 붙어 불이나케 내달리는 뒤태 들킨 26억 보디의 소유자

더이상 이 땅에서 보기 힘들어진 뒤태가 있다. 몸값도 장난이 아니다. 한 몸매 하는 그는 따로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그 존재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약 260만 달러의 돈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26억원 정도라니, 그 뒤태 역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이들을 만나려면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 이들은 24이 무리지어 돌아다니고 번개같은 달리기 실력과 호연지기를 제대로 익힌 탓인지 목청이 주변을 뒤흔들 정도로 강력하다. 바로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인 포뮬러원(F1)의 머신(경주용차)을 두고 하는 말이다.

머신을 뒤태의 소재로 등장시킨 이유는 말 그대로 불이나케 달리는 머신의 꽁무니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F1 경주의 그 출발선에 늘어선 24대의 머신이 쏟아내는 굉음을 듣는 것이다. 또 급커브 마다 제각각 흩뿌리는 노킹 소리를 듣는 것도 재미있다. 그런데 2012년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찍은 사진 중 정말 뒷꽁무니에 불이 붙은 F1 머신을 발견했다.

당시 이 사진을 이 블로그에 쓸거라고는 상상치 못했다. 또 한가지 세상의 모든 것은 그 쓰임이 따로 있음을 스스로 알게됐다. 하여간 찍사의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고, 폰카로 찍은 사진이라 상태는 그저그렇지만 머신 뒤태에 불이 붙였음은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이 머신들은 정말 불이나케 달렸다. 커브를 돌면서 토해내는 노킹 소리는 불이 붙어 내지르는 비명일지도 모를 일이다.

 

 

 

 

Posted by 뒤따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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